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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일보 '입지' 걱정하는 MBG 임동표

기사승인 2018.01.29  15: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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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일보가 지난 해 12월 임동표 회장이 사퇴했다고 밝히고 이달 24일에는 오노균 충남일보 부회장이 의원면직 됐다고 사고를 통해 알리는 등 MBG와 거리를 두는 모습이지만 아무도 믿지 않는 분위기.

MBG 임동표 회장은 최근 발표한 <2018년 그룹 주요 사업 계획>을 통해 '충남일보 개혁을 통한 입지 강화'를 거론.

지역의 일부 인사들은 충남일보 회장 직을 내 놓은 임동표 회장이 왜 MBG 주요 사업 계획에 충남일보를 언급하는지 모르겠다며 고개를 갸우뚱.

하지만 최근 들어서도 충남일보 광고의 대부분이 MBG 홍보 광고로 채워지는 것을 보면 양측이 완전히 갈라서기는 쉽지 않을 전망.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저작권자 © 대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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