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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정치권 싸움에 주민만 피해

기사승인 2018.10.31  11: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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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립운동가거리 홍보관 건립과 관련 중구청과 의회의 대립이 계속되고 있어 결국 중구지역 주민들만 피해.

이처럼 의회가 똘똘 뭉쳐 집행부 사업을 견제하는 이유는 겉으로는 '절차 미비'와 '부적절한 입지'를 내세우고 있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정치적 이해관계가 얽혀있어.

특히 민주당이 위원장을 포함해 다수 의원을 차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같은 당 구청장의 공약 사업을 반대하는 것에 대해 당원들도 이해를 못하는 경우가 많아.

하지만 박용갑 중구청장이 3선 구청장으로 다음 총선에 출마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감안하면 일부 중구 의원들의 박 청장 견제 이유가 나온 다는 것.

이 같은 상황에서 광복회와 상가연합회 등 단체에서는 1일 합동기자회견을 예고했지만 중구의회 의원들이 물러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저작권자 © 대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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