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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청 Vs 중구의회, 2주간 '휴전'

기사승인 2018.11.06  16: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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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립운동가거리홍보관 건립과 관련 대립 양상을 보여왔던 중구청과 중구의회가 잠시지만 사태를 관망하는 시간을 갖게 돼.

소식통에 따르면 중구청은 최근 대전시를 통해 행안부에 독립운동가거리홍보관 건립과 관련해 유권해석을 의뢰했으며 빠르면 2주안에 답변이 나올 것이라고.

하지만 중구청 고위관계자는 행안부 유권해석을 존중하겠다고 밝혔으나 안건을 부결시킨 중구의회 행안위 소속 의원 중 일부는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해 또 다시 논란이 될 전망.

또한 행안부의 유권해석이 늦어질 경우 '2019년 본예산' 편성도 쉽지 않아 독립운동가거리홍보관 건립 문제는 장기과제로 남겨질 수도 있다고.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저작권자 © 대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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