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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의원 이중적 태도에 여성계에서 비판

기사승인 2018.11.28  17: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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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중구의회 박찬근 의원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 의원들이 이중적 태도를 보이자 오히려 여성계에서 발끈.

중구의회 A, B 두 여성 의원은 지난 8월 29일 의회와 집행부 회식자리에서 박 의원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최근 중구의회 윤리위에 제소.

하지만 두 여성 의원은 '일벌백계 해야한다'는 주변의 의견에도 불구하고 '의원들 관계' 때문에 수사기관에 신고는 하지 않기로 했다는 것.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여성 NGO 단체 관계자는 "성평등 감수성이 없는 것이다, 참아서 될 일이 아니고 공인으로서 목소리를 내야한다"고 비판.

이 관계자는 "남성의원의 가해사실에 대해 중구민들에게 사과하고 윤리위는 강력하게 징계해야한다"며 "여성의원들의 피해 사실에 대해 경찰에서 인지 조사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주장.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저작권자 © 대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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