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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의회 박찬근 의원, 출석정지 1달 징계

기사승인 2018.12.14  14: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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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제식구 감싸기 논란.. 자유한국당만 전원 찬성

동료 의원에 대한 성추행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징계에 회부된 중구의회 박찬근 의원이 출석정지 1달의 징계를 받았다.

중구의회는 14일 열린 제217회 정례회 5차 본회의에서 박찬근 의원에 대한 제명안을 상정, 무기명 비밀투표를 실시했으나 대부분의 민주당 의원이 반대표를 던져 부결됐다. 

박찬근 의원에 대한 제명안은 성추행 건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각각 나눠서 제명안이 상정됐으나 두 차례 모두 민주당에서 반대표를 던져 부결됐다.

제명 징계안은 두 차례 모두 한국당 의원들을 중심으로 찬성표가 7표 나왔으나 2/3에 해당하는 8표에서 1표가 모자라 부결됐다.

이후 박찬근 의원에 대한 '출석정시 1달' 징계안이 재차 상정돼 성추행 징계안은 찬성 9표, 반대 1표, 기권 1표로 통과됐으며 정치자금법 위반 징계안도 과반수를 넘겨 통과됐다.

한편, 한국당 의원들은 박찬근 의원이 성추행 건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각각 징계를 받았기 때문에 의회 출석정지를 2달로 해야한다는 입장인 반면 민주당에서는 같은 날 통과된 징계안이기 때문에 출석정지 1달이 맞다고 밝혀 논란이 될 전망이다.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저작권자 © 대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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