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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사에서 MBG 광고비 돌려주면 보전 처분

기사승인 2019.03.22  08: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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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G 임동표 회장 등이 사기 행각으로 구속 기소됐지만 검찰은 여죄를 계속 캐고 있다고.

검찰은 피해자에게 나눠줄 범죄수익금을 환수하기 위해 그 소재를 파악 중에 있으며 검찰청 앞 MBG 건물도 MBG가 보유한 비율만큼 추징 보전을 해 놓은 상태.

특히 검찰 고위관계자는 MBG 임동표 회장이 자신의 사기를 포장하기 위해 각종 언론에 홍보비를 지출한 것과 관련 '돌려주면 받겠다'는 의사를 표명.

검찰 관계자는 최근 MBG 언론 광고비 지출과 관련해 거래를 맺고 사용한 것이기 때문에 환수는 할 수 없지만 언론사에서 계약을 파기하고 계약금을 돌려주는 경우엔 보전 처분에 나설 것이라고 밝혀.

하지만 계약을 파기하고 계약금을 돌려줄 언론사가 있을 것이라고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그러나 임동표의 사기 행각을 처음부터 알고 적극적으로 홍보했던 충남일보에 대해서는 광고비와 지원금을 추징해야 하는 거 아니냐는 여론도 많아.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저작권자 © 대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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