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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감스포츠의 중심 대전! AR․VR 스포츠 첨단기술 한자리에

기사승인 2019.04.16  18: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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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와 대전테크노파크는 지역 VR·AR중심 스포츠산업 관련 기업의 첨단 제품들을 전시하고 체험할 수 있는 대전 최대의 첨단스포츠 행사인 '2019 대전 첨단스포츠산업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페스티벌은 스포츠융복합 ICT, 홈 트레이닝, VR체험, 헬스케어, 스크린 스포츠 등 53개 기업이 참여해 기업들이 갖고 있는 스포츠융복합 우수제품과 기술을 한눈에 보고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특히, ETRI(전자정보통신연구원)에서 개발하여 선보인 청소년용 실내스포츠 VR 축구, (주)티엘인더스트리의 스크린 베드민턴, (주)티클라임의 AR 클라이밍 등 스크린을 기반으로 한 가상 스포츠제품 체험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국내 첨단스포츠산업 기업들이 참여한 채용박람회가 함께 개최되어 지역 인재들에게 채용기회를 제공해 20여명의 구직자들에게 채용의 길을 열어줬으며, 참여한 구직자들에게는 참여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지속적으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페스티벌은 전시회 및 채용박람회를 비롯해 스포츠산업 동향과 인증사업에 대한 세미나, 스포츠 기업의 투자를 위한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데모데이 행사, 스포츠융복합 산업연구회 등의 각종 세미나와 트램폴린, 스피닝 등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같이 진행돼 많은 호응을 얻었다.

한선희 대전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4차산업 혁명시대 도래에 맞춰 가상현실,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핵심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중부권 최대의 스포츠산업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함에 따라 대전 지역의 융복합스포츠 산업의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보았다”며 “앞으로 지역의 우수한 첨단 스포츠 제품과 기술 개발을 통해 대전이 첨단스포츠산업 발전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페스티벌 개막식에는 대전시 정윤기 행정부시장과 김종천 의장을 비롯해 이상민 의원, 조승래 의원, 신용현 의원, 홍종원 시의원, 문화체육관광부 윤태욱 과장,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양성광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저작권자 © 대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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