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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선교류로 상호이익 증대"

기사승인 2019.04.19  13: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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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순 대전시 정무부시장이 전 탄 리엠 빈증성장과 대전시와 빈증성간의 활발한 교류협력을 약속했다
 
 
 
   
김명진 대전시축구협회장이 응엔 반 훙 베카맥스 회장과 엠블럼을 교환한 뒤 기념 사진을 찍었다.
 
 
   
김종천 대전시의회 의장이 보반민 빈증성 인민의회 의장으로부터 기념패를 전달받았다.

 

   
베트남 빈증성을 찾은 대전시 민관방문단이 친선 축구시합에 앞서 기념촬영을 했다.

 

베트남 빈증성을 방문한 대전시 민관방문단이 첫 행사로 빈증성 공무원 축구단과 교류전을 가졌다.

대전시 축구단은 대전시와 대전시의회, 국제교류문화원, 대전시축구협회 관계자들이 참여한 '연합팀'으로 구성됐으며 빈증성은 빈증성과 베트남 최대 국영기업인 베카맥스 소속 공무원들이 참여했다.

대전시 민관방문단은 19일 오전 7시, 빈증성 종합운동장에서 빈증성 대표팀과 겨뤄 2 대 2로 비겼으나 승부차기에서 15 대 14로 석패했다.

이날 양팀의 친선 축구 경기에는 빈증성 당 서기장과 인민의회 의장, 베카맥스 회장 등이 참석해 양팀 선수들을 격려했다.

대전시를 대표한 박영순 대전시 정무부시장은 "오전인데도 불구하고 서 있기만 해도 땀이 줄줄 흐르는 무더운 날씨에도 양팀 선수단은 승패에 연연하지 않고 넘어지면 서로 일으켜 주고 상대가 골을 넣으면 박수를 쳐주며 정말 즐겁게 게임을 하며 친목과 우의를 다졌다"고 말했다.

박영순 정무부시장은 "외교라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차원에서만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서로 함께 친선을 도모하며 이해를 증진하고 우정을 쌓아 가는 것이라고 생각하기에 오늘은 매우 뜻깊은 친선 축구대회가 됐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그는 "특히 빈증성에서는 빈증성장과 인민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간부들이 모두 나와서 끝까지 함께 참여하고 국제경기 개막식에 준하는 각종 부대 행사를 성대하고 세심하게 준비하는 등 깊은 배려에 강한 인상을 받았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또한 "빈증성에는 600개가 넘는 한국의 기업이 진출해 있고 대전시 기업들도 많이 진출해 있어서 경제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관계에 있다"며 "따라서 이러한 친선교류가 상호이익을 증진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박 부시장은 "앞으로도 더 많은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져 대전경제에 활력을 주고 우리 기업에도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남은 일정도 빈증성과 대전시, 한국과 베트남의 관계를 더욱 튼튼히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빈증성을 방문한 대전시 민관방문단은 이날 오후 빈증성 인민의회를 방문해 보봔민 의장을 예방하는 등 외교사절 역할을 톡톡히 할 전망이다.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저작권자 © 대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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