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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약속 더 이상 믿을 수 없다"

기사승인 2019.05.09  11: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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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도시계획위원회가 월평공원 정림지구 민간특례사업에 대해 조건부로 가결하자 관련 단체가 비판하고 나섰다.

'월평공원대규모아파트건설저지시민대책위'는 9일 오전 11시,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조건부 가결로 공론화 결과를 받아들이겠다는 대전시의 약속은 더 이상 믿을 수 없게 됐다"며 "시민들의 불신을 자초한 꼴이다, 시민과의 약속을 헌신짝처럼 버린 대전시는 비난을 피해 갈 수 없다"고 말했다.

이들은 행정절차를 남겨둔 월평공원 갈마지구와 관련 "월평공원 갈마지구 심의과정에 대한 대응활동도 강력히 펼쳐 나갈 것"이라며 "만에 하나 월평공원 갈마지구마저 가결한다면 온 대전시민과 함께 결단코 사업추진을 막아 낼 것이다, 대전시는 '가결'이 시민과의 전면전을 선포하는 것임을 명심하기 바란다"고 경고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 8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결과 '월평근린공원 개발행위 특례사업 비공원시설 결정 및 경관상세계획안'에 대해 "조건부로 수용 됐다"고 밝혔다.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저작권자 © 대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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