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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우외환'에 빠진 박병석 의원

기사승인 2019.06.04  10: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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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지역 현역 중 최다선 의원인 민주당 박병석 의원이 정치 인생 최대 위기를 맞았다고.

내년 총선에서 당선 후 국회의장에 도전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박병석 의원은 최근 당 외부 뿐만 아니라 내부에서도 시비거리가 생기는 등 골치 아픈 분위기.

먼저 당 외부에서는 한국당에서 그동안 홀로 대전 서갑을 지켜왔던 이영규 변호사와 함께 서구청장에 출마했던 조성천 변호사와 당 외곽에서 돕다 최근 입당한 조수연 변호사까지 '타도 박병석'을 외치면서 지역에서 표밭갈이를 하는 중.

민주당 내부에서는 대전시의회 김인식 의원이 박병석 의원과 박 의원 측근 등을 상대로 민감한 문제를 제기하며 '바꿔보자'는 분위기를 만들었고 김 의원은 사석에서 '절대로 박병석은 출마 못 한다'고 호언장담까지 하고 있는 상황.

이밖에도 서구 갑 지역 주민들은 '박병석이 한 일도 많지만 10년 전에 약속했던 서구 분구도 못하는 등 약속을 안 지킨것도 많다, 무엇보다도 이젠 좀 바꿀때가 된 거 같다, 식상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고.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저작권자 © 대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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