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중구의회 박찬근 의원 '또' 성추행

기사승인 2019.06.12  12:26:38

공유
default_news_ad1

- 지난 5일 중구 커피숍에서 간담회 도중.. 의원은 연락두절

최근 민주당을 탈당한 대전 중구의회 박찬근 의원이 '또' 성추행을 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중구의회에 따르면 박찬근 의원은 지난 5일 중구의회 사회도시위원회 소속 의원 4명과 함께 간담회를 하던 중 A 동료의원에게 성추행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상황을 목격한 제보자에 따르면 박찬근 의원은 지난 5일 저녁 7시 30분 경, 중구 대흥동의 횟집에서 의원간담회를 마친 뒤 커피숍에서 차를 마시던 중 갑자기 일어나 두 손으로 A 의원의 얼굴을 쓰다듬었다고 한다.

이후 박찬근 의원은 동료 의원들이 제지하자 행동을 멈췄고 다음날 오전 A 의원에게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A 의원은 박찬근 의원이 민주당이 탈당한 11일 부터 의회에 연가를 내고 출근을 하지 않고 언론과의 접촉도 피하고 있으며 가해자로 지목된 박찬근 의원의 입장을 듣기 위해 연락을 시도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았다.

한편, 박찬근 의원은 지난 해 8월 말 중구 대흥동의 한 식당에서 중구청 간부들과 식사를 하다 동료 여성의원 2명을 성추행했다가 중구의회로부터 출석정지의 징계를 당한바 있다.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저작권자 © 대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