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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융복합창업육성사업단, 창업 활성화에 '일조'

기사승인 2019.06.25  09: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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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산업 성장 지원 및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17년 9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지역 융복합 스포츠산업 거점육성 사업’에 대전시가 선정됐다.

'지역 융복합 스포츠산업 거점육성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대전광역시의 지원을 받아 대전테크노파크와 충남대학교 스포츠융복합창업육성사업단,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 협력하여 사업을 추진한다.

그 중 충남대학교 스포츠융복합창업육성사업단(이하 사업단)은 스포츠융복합 예비창업가 발굴사업을 위해 일조하고 있다.

사업단의 교육은 지난해 11월 17일, 발굴교육을 시작으로 대전 지역 및 인근 지역 대학(원)생, 생활체육지도자, 은퇴선수, 스포츠관련 예비창업가 등 일반인 51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11월 17일부터 12월 9일까지 4주간 총 48시간에 걸쳐 스포츠산업과 ICT 융복합트렌드, 시장환경조사 등 초기 창업단계에서 필수적인 지식을 배워 스포츠융복합 창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타당성 분석을 통해 예비 창업가의 꿈을 키울 29명이 소정의 교육을 마쳤다. 또한 2번의 보수교육을 통해 창업분야의 전문가로 구성한 멘토링을 실시하여 이후에도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또한 발굴교육을 통해 발굴된 창업아이디어 23건을 멘토링을 활용하여 사업계획서 18건 완성과 더불어 자금조달 계획 수립까지 도움을 주어 아이디어에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2019국제서울스포츠레저산업전 참관은 스포츠 창업 의식 고취와 아이디어 개발을 위해 대학생 및 일반인 62명이 참여하여 전시회를 관람하며 전시된 상품들을 보며 각자의 스포츠융복합 창업아이디어 발굴, 보완을 위한 식견을 넓혔으며, 아이디어에 대한 권리를 확보하도록 지식재산권 교육 및 특허출원 지원 캠프를 실시하여 특허명세서를 작성하고 평가를 실시하여 국내특허출원 10건과 전자특허출원 9건을 지원하여 창업에 한 단계 접근하도록 했다.

스포츠융복합 창업아이디어 구체화 지원 사업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예비창업자 또는 3년 이내 창업가들을 대상으로 시제품, 기술, 디자인, 콘텐츠 등을 개발하기 위한 초기 창업 자금을 10개 기업에 1억 9천만원을 지원하고 7개 기업의 신규창업 진출을 만들었다.

창업관련 지원기관과 예비창업가 간의 커뮤니티를 조성하고 특히 기업 방문을 통해 창업 노하우 전수 및 투자 등 정보를 습득하여 예비창업가들의 식견을 확대하는 기업탐방은 대상자들의 관심과 창업 기회 제공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스포츠융복합산업 성과확산을 위해 2번의 세미나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스포츠융복합산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포츠 창업에 도전하는 계기와 실질적으로 창업에 기여할 사업단의 역량 강화와 5번의 연구회를 통해 타 전공분야와의 협업을 통한 스포츠융복합산업 연구를 알리는 계기도 마련했다.

사업단은 올 가을 4기 교육생을 모집하는데, 스포츠산업분야와 창업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진이 이 기간 동안 창업아디이어 개발부터 사업계획서 작성멘토링, 특허출원, 시제품 제작 등 창업과 관련한 교육이 진행되고, 지원 사업도 병행한다.

한편, 사업을 주관하는 대전테크노파크, 협력기관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 이 외에도 창조경제혁신센터, 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 벤처 인큐베이터들이 창업공간 제공, 창업 컨설팅, 자금조달, 기술·경영 지도 등의 지원 사업을 수행한다.

또한 엑설러레이터의 국내, 외 해외마케팅 지원, 판로 지원, 데모데이 마련 등을 통해 사업화의 결실을 맺을 수 있다. 향후 해외스포츠산업박람회 지원과 투자연계 지원도 진행된다.

   
이상윤 대표(엘투엘)

'엘투엘'의 이상윤 대표는 "라디오 방송을 통해 '충남대학교 스포츠 융복합' 지원 사업에 대해서 접하게 됐고, '컴팩트 레이저 사격 시스템' 이라는 아이템으로 시제품 제작비 지원사업에 선정 되어 시제품 제작비용을 지원 받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사업단에서는 시제품 제작 비용 지원 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면에서 지원자가 시제품 제작이 용이하도록 많은 배려를 해주셨고, 이로 인하여 머릿속으로 구상만 하고 있던 아이디어를 제품화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강조했다.

또한 "완성된 시제품의 양산을 위해 현재 투자자 및 투자사와 미팅 중에 있으며 빠른 시일에 제품을 시중에 출품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사업단에 추가로 바라는 점이 있다면 제작된 시제품이 양산에 돌입할 수 있도록 조금 더 많은 후속 지원 사업 연계 및 투자 연계가 더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밝혔다.

   
김덕규 대표(김덕규 타이밍)

'김덕규 타이밍'의 김덕규 대표는 "2018, 2019년 충남대 스포츠융복합창업육성사업단의 창업관련 교육과 특허캠프를 통해 새로운 기술개발과 특허출원을 하였으며, 대전테크노파크라는 기관의 후속 연계 지원으로 (서울/대만/베트남/상해) 해외 박람회에 참가해 해외바이어 미팅에 성공 후, 해외진출을 준비중에 있다"고 말했다.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저작권자 © 대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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