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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G 투자사기 아직도 진행중..

기사승인 2019.07.03  15: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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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속수감된 MBG 임동표 회장과 뜻을 같이하는 일부 인사들이 MBG 사업을 다시 부활시켜 사기를 이어가려는 정황이 포착 돼.

MBG 주주 중 일부 인사들은 3일 오전 대전 ICC호텔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갖고 정추위 의장 A 씨를 임시회 의장으로, 이사와 감사도 각각 임명하는 등 전열을 재정비하는 모습.

이들은 주주들을 동참시키기 위해 문자메시지 등으로 '정추위 의장 A 씨에게 약 600억 원의 투자금 계약이 이뤄져 들어왔고 빠른 기간내 상장도 진행 될 것'이라며 예전 사기 수법을 또 다시 동원.

또한 '정추위에 위임장을 제출하지 않으면 보상에서 모두 제외하기로 결정했다'며 위임장 제출을 촉구하는 등 상식이하의 모습을 보이기도.

이밖에도 3일 열린 임시 주총에서 정추위 측은 주주 숫자가 4,660명이라고 밝혀 이들이 주장이 사실이라면 MBG 투자사기의 피해자는 4,660명인 셈.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저작권자 © 대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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