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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티즌, 에이즈 용병 영입 '망신'

기사승인 2019.07.14  14:3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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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티즌이 브라질 출신의 공격수를 영입했다고 발표한 뒤 하룻만에 계약해지를 공표해 전국적인 망신살.

지난 12일 브라질 1부 리그 출신의 A 선수 영입을 발표하며 '공격에 활로가 대 줄 것을 기대한다'며 기대감를 표시한 대전시티즌은 불가 하루 뒤 '에이즈 감염' 사실을 알리며 계약 해지를 전격 공개.

이번 사태의 문제점으로는 메디컬 테스트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의 섣부른 영입 발표와 계약 해지시 에이즈 감염을 공표한 부분, 계약금 지급 여부 등을 밝히지 않은 점과 함께 검증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았다는 의혹까지 제기 됐다는 점.

특히 이번 사태는 선수단을 도와야 할 구단 프론트에서 어설픈 아마추어 같은 행정으로 오히려 선수단의 사기를 떨어트렸다는 점에서 제기된 의혹에 대해서 철저히 조사해 재발방지책을 세워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 돼.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저작권자 © 대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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