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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화정초, 넷볼대회 3년 연속 우승

기사승인 2019.07.15  09: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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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화정초등학교(교장 박종용)가 '제21회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 넷볼대회’에서 2017년과 2018년에 이어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대전대학교 맥센터에서 지난 13일 열린 경기에서, 화정초 넷볼부 학생들은 2차례의 예선전에서 38점을 얻고 1점만 내주며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 대전신평초를 22:1로 물리친 후 결승전에서는 새여울초를 31:0으로 이겼다. 4차례 경기에서 무려 91점을 얻은 반면에 2점만 실점하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대전화정초는 넷볼로 명성이 자자한 학교다.

2017년과 2018년에는 대전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넷볼대회에서 우승했고, 2018년에는 전국대회에서 2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현재는 28명에 불과한 6학년 여학생 중에서 10명이 넷볼부 선수로 활동하면서 각종 넷볼대회 우승을 거머쥐고 있다.

올 5월 25일에 대전시체육회 주최로 한밭체육관에서 열린 ‘2019 클럽대항 청소년 생활체육 넷볼대회’에서는, 초등부가 아닌 중학교 11개교가 참가한 ‘중등2부’로 출전하여, 중학생 언니들을 상대로 전승을 거두며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 대회도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중등2부’ 우승이다.

대전화정초 박종용 교장은 "권기정 선생님과 조원석 강사님의 지도를 받는 넷볼부 학생들은, 선배들의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 스스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며 "누가 시켜서 한다면 이렇게까지 경기력이 우뚝 솟을 수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전교생 350여 명의 소규모 학교이지만, 학생들마다 타고난 소질과 무궁무진한 잠재력이 있다는 전제 아래, 학생들이 다양한 스포츠 및 동아리 활동을 맘껏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저작권자 © 대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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