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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착왜구 인정" Vs "행사 방해"

기사승인 2019.07.26  17: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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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대전을 방문하자 진보단체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자유한국당은 해체하라"고 주장했다.

'국민주권실현적폐청산대전운동본부'와 '평화나비대전행동' 회원들은 26일 오후 1시 30분, 한국당 대전시당 당원교육이 예정돼 있는 서구문화원 정문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당을 비판하는 발언을 이어갔다.

이들은 ▲황교안과 나경원은 어느 나라 사람이냐, 토착왜구 해체하라 ▲나경원과 황교안은 아베의 대변인인가? ▲한국당 해체 등의 피켓팅을 이어갔다. 

진보단체의 기자회견이 길어지자 한국당 관계자들은 "왜 행사를 방해하냐"고 항의하자 주최측에서는 "스스로 토착왜구임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맞받아쳤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 도중 주최측 관계자는 기자회견을 비판하는 한국당 여성 당원을 향해 "얼굴은 이뻐가지고.."라고 발언했으며 이후 양측은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주고받아 빈축을 샀다.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저작권자 © 대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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