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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과외교습에 클린 바람 부는 청렴한 대전동부교육

기사승인 2019.07.30  10: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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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전병두)은 개인과외교습자의 건전성 및 투명성 확보를 위해 8월 5일부터 30일까지 1개월간에 걸쳐 집중 특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학원법 제14조(개인과외교습자의 신고 등)에 의거 “개인과외교습을 하려는 자는 주소지 관할 교육감에게 교습자의 인적사항, 교습과목, 교습장소 및 교습비 등을 신고하고, 교습자의 주거지나 학습자의 주거지에서 교습”을 할 수 있지만, 관할청에 신고하지 않고 개인주택, 오피스텔 등지에서 단속을 피해 불법적으로 교습행위를 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방학이면 더욱 높아지는 사교육수요에 대비해 합법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개인과외교습자를 보호하고 불법과외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시키기 위해 홈페이지 홍보, 안내문 배포 및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집중단속할 계획이다.

위법사실이 적발된 불법개인교습자에 대해서는 경찰의 고발 또는 수사의뢰하는 등 적극적인 대처로 학습자를 보호하고, 합법적으로 운영하는 개인과외교습자의 피해예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동부교육지원청 박용옥 평생교육체육과장은 “개인과외교습이 투명하고 건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앞으로 대외홍보를 강화하고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단속으로 청렴한 동부교육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편집부 msay7462@hanmail.net

<저작권자 © 대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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