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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경 의장, 회덕역에서 일본 규탄

기사승인 2019.08.13  11: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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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의회 서미경 의장이 독립만세운동의 현장인 회덕역에서 일본을 규탄하는 챌린지에 참여했다.

서미경 의장은 13일 오전, 김창관 대전 서구의회 의장으로부터 '1일 1인 일본 규탄 챌린지' 다섯 번째 주자로 바통을 이어받아 릴레이 대열에 동참했다.

대덕구 3·1운동의 발원지인 회덕역을 배경으로 규탄 대열에 참여한 서미경 의장은 '1919, 이기지 못했지만 2019, 반드시 이긴다'고 적힌 팻말을 들고 일본 아베 정부의 경제보복에 대해 규탄했다.

회덕역은 1919년 4월 1일 오후 8시부터 지역 주민들이 독립 만세를 부르며, 회덕역 앞으로 집결해 오로지 나라만을 위한 일념 하나로 만세를 불렀던 뜻깊은 장소이다. 

서미경 의장은 "선열들의 희생으로 광복을 얻은 지 7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도 일본 정부는 경제보복이라는 총성 없는 전쟁으로 우리나라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것이 일본의 진짜 자화상"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 난국을 피할 수 없다면 국민이 모두 합심해 극복해 나가자"고 강조한 뒤 다음 참여자로 이나영 대전 동구의회 의장을 지목했다.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저작권자 © 대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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