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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하는 지역 주민 많지 않다"

기사승인 2019.09.04  17: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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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와 직, 간접적으로 관계가 있는 단체의 명칭으로 서대전네거리, 유천동, 대사동 등 중구 관내의 주요 도로에는 보문산 개발을 찬성한다는 현수막이 내걸렸으나 지역주민들의 의사와는 동떨어진 의견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대전시가 보문산 개발을 적극 추진하면서 홍보에 열을 올리자 이를 비판하는 의견도 늘어나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지역주민 A 씨는 "보문산 개발을 찬성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다"며 "아침와 오후 보문산을 산보하는 지역 주민과 등산하는 시민들에게 물어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A 씨는 "보문산을 개발해 놀이시설들이 들어설 경우 향후 적자로 시민부담만 가중텔덴데 대전시에서는 동네마다 현수막을 거는 등 지역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저작권자 © 대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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