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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효문화진흥원 활성화된다

기사승인 2019.09.09  10: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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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수 의원, '효행장려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 대표발의

국내 유일의 효문화체험 교육 및 전문연구기관인 한국효문화진흥원이 실질적 활동을 위한 제도적 장치가 마련된다.

자유한국당 이명수 의원(충남 아산갑/보건복지위원회)은 상호 호혜적 원칙에 입각한 현대적 효 개념을 담은 '효행장려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9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명수 의원은 "기존 법에 명시된 효 개념은 '자녀의 부모에 대한 순종, 복종의 의미만을 담고 있어서 달라진 현대사회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많았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번 개정안에는 현대적 의미에서 효를 사랑과 공경의 양방향적 의미로 새롭게 담아서 정리했다”며 "전국의 효 관련 민간단체 지원에 관한 내용도 담고 있어서 향후 효 문화 진흥의 활력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번에 대표발의한 이 법안은 그 동안 한국효문화진흥원을 중심으로 현행 효행법 개정을 위한 학술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노력의 결과물이며, 이번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게 되면 앞으로 효 문화가 한국을 대표하는 정신문화로 손색이 없도록 효 문화 연구와 정책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저작권자 © 대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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