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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지 작가의 독특한 개인전

기사승인 2019.09.10  15: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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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작가 장은지 씨가 오는 개인전을 연다

장은지 작가는 오는 17일 부터 29일까지 대청댐 물문화관에서 첫 번째 작품 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

장 작가는 대부분 컴퓨터로 작품 활동이 이뤄지는 일러스트 작업을 수작업으로 고집하는 차세대 선두주자로 평가받고 있다.

대전 출신안 장은지 작가는 갑천중학교와 둔산여고를 졸업한 뒤 홍익대에서 일러스트를 전공했다.

장은지 작가는 이번 개인전과 관련 "일러스트를 통해 인간 내면의 감정과 그 감정의 영향을 받아 다양한 모습으로 달리 지각되는 공간에 대해 표현을 하고자 한다"고 자신의 작품 세계를 표현했다.

"늘 혼자 걸었지만 누군가와 함께 걷는 길, 매번 고양이가 반겨주었지만 이제는 그 고양이가 떠난 집 등 삶에서 거치는 공간은 언젠가는 반드시 항상성을 위반하기 마련"이라고 현실공간을 해석하는 장은지 작가는 주로 펜을 기반으로 색연필, 수채화, 잉크 등 수작업 위주의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는 "개인 작업을 중심으로 자신의 작품 세계를 표현하는 데 중점을 두는 회화와 달리 일러스트레이션은 상업 미술이라고 칭해도 될 만큼 시장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앞으로 보다 다양하고 열정적인 활동과 작품으로 더 많은 사람들을 더 많은 방식으로 만나게 되길 소망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저작권자 © 대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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