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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웃과 낙하산의 차이

기사승인 2019.10.02  11: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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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사표를 제출한 대전시 정무라인 인사들이 ‘모두' 내년에 출마 뜻을 밝히자 '너무 심한 거 아니냐'는 수근거림이 나와.

두 달 전 박영순 정무부시장을 시작으로 최근에 김종남 자문관과 송덕헌 정무특별보좌관이 사표를 던지며 내년 총선 또는 보궐선거에 출마하겠다고 직, 간접으로 선언.

이를 두고 시청 주변에서는 '정무라인 인사들이니 당연히 출마할 수 있는 거 아니냐'는 의견이지만 일부에서는 '스카웃과 낙하산의 차이'를 거론하며 대전시 발전에 도움이 안 된다는 반응.

스카웃의 경우 조직에 불어오는 외풍을 막아주는 등 긍정적 역할을 하는반면, 낙하산의 경우 현재의 자리를 출마를 위한 징검다리 정도로 생각하기 때문에 대전시 행정을 망치고 낙하산이란 비판에서도 자유로울수 없다는 것.

실제로 박영순 전 부시장의 경우 대전시 야구장 건립과 관련 동구에서 제안한 선상야구장를 지지하다 대덕구에서 야구장 유치에 나서자 입장을 바꾼 대표적인 케이스.

이와 관련 후임 정무직 인사들은 불편부당하게 대전시 발전에만 힘을 쏟을 수 있는 인사를 스카웃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아.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저작권자 © 대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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