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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박병석 의원 검찰 고발

기사승인 2019.11.07  08: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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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시도시법 통과 감사 현수막 수십장 내건 혐의

자유한국당 대전시당이 민주당 박병석 의원을 고발했다.

한국당은 6일 오후 4시 박 의원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박병석 의원은 지난 달 31일 혁신도시법이 통과된 뒤 자신의 이름과 사진이 들어간 현수막을 서구갑 선거구 관내에 수십 여장 설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같은 행위는 공직선거법 제 90조 1항 위반으로 동법은 선거일전 180일 전부터 선거일까지 선거에 미치는 영향을 금하고 있다. 잘못이 인정되면 동법 256조 각종제한규정위반죄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이나 4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한국당 대전시당 관계자는 "좌파 일당독재로 가기 위한 꼼수에 불과한 선거법 개정을 밀어붙이려는 것도 모자라 게임의 룰 조차도 무력화시키는 문재인정권과 민주당의 폭정에 당당히 맞서 싸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박병석 의원 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한 검찰의 엄정한 수사와 처벌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한편, 박병석 의원실은 "박병석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지역 인재의무채용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이를 환영하는 현수막을 게시했다, 하지만 실무자 등의 착오로 현수막 게시작업 중 문제가 발견돼 즉시 철거한 사안"이라고 해명했다.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저작권자 © 대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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