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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출마 결정 못했다'는 박용갑

기사승인 2019.12.05  11: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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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용갑 중구청장의 총선 출마에 관한 입조심이 너무 심하자 기자들마저 힐난.

박 청장은 5일오전, '6일 오전 대전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겠다'는 것까지만 확인하며 "출마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 오늘까지 의견을 들어보겠다"고 부연 설명.

이와 관련 취재 기자들은 "출마하지 않을거면 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뭐하러 하냐"며 박 청장의 '너무 심한' 입조심에 대해 궁시렁.

특히 박용갑 청장 주변에서는 이미 한 달 전에 '출마가 확정됐으며 사무실도 점찍어 뒀다, 의회 관계 때문에 발표할 때 까지 부인할 것'이라는 소문이 나돈 상태.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저작권자 © 대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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