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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터미널 사업 방해세력 있다"

기사승인 2019.12.20  17: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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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사+악의적 민원인' 지적.. 검찰은 사전분양 '무혐의'

유성복합터미널 사업자인 (주)KPIH가 유성터미널 사업에 방해세력이 있다고 밝혀 지역에 파문이 일고 있다.

(주)KPIH는 20일 오전, 최근 검찰로부터 유성구청에서 고발한 사전분양 행위에 대해 최종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고 밝히면서 앞으로 일체의 음해와 비방성 유언비어에 대해 철저한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8월 유성구청이 (주)KPIH 대표이사를 유성경찰서에 고발조치했는데 이는 조직적으로 가담한 악의적인 민원에 따른 고발"이라며 "사실상 대전시민의 숙원사업인 유성터미널 건립사업을 방해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주)KPIH에서 위법성이 없음을 적극 소명했는데도 불구하고 몇몇 언론사가 악의적 의도를 가진 민원인들의 정보를 갖고 사업자가 각종 위법을 자행하는 것처럼 보도해 사업자가 신뢰성에 타격을 입고 사업 추진이 지연되는 어려움을 겪었다는 것.

이어 "또한 지역민에게 터미널 사업자에 대한 의구심과 논란만 만들어 대전지역 민심을 분열시키고 사업을 감독하고 시행하는 대전시와 도시공사의 업무 진행에도 적지 않은 부담을 가해 지방행정에도 피해를 입혔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런 중차대한 시점에도 사업을 방해해 자신들에게 시행기회 등 개인적인 이득을 바라는 음해세력들은 조직적으로 악의적인 의혹과 민원을 제기하고 일부 언론에 기대어 또 다른 부정적 기사와 온라인 댓글 등 악성 유언비어 유포를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고 우려했다.

(주)KPIH는 "이런 유언비어가 난무한다 하더라도 대전·충청지역의 책임 있는 언론인들과 기자 여러분께서는 현혹되지 마시고 사실에 근거한 기사를 작성해 주실 것을 간곡하게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들은 "저희 ㈜케이피아이에이치는 이런 음해세력과 유언비어에 이전과는 달리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해 사안별로 철저하게 적용함으로서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것이며 유성복합터미널 사업을 방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어떠한 타협도 없음을 분명히 한다"고 강조했다.

(주)KPIH 관계자는 '사업 방해 세력'에 대해 밝혀달라는 수차례 요구에 "아직은 아니"라며 "사업을 정상궤도에 올려놓고 때가 되면 밝힐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조심스런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성복합터미널은 총 사업비 8,000억 원으로 건축 연면적 294,371㎡, 지상 10층, 지하 7층으로 건축되는 복합환승센터로 대전지역 최대 현안사업 중 하나다.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저작권자 © 대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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