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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인사교류, '역지사지'가 원칙

기사승인 2019.12.29  19: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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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용갑 대전 중구청장이 자신의 권한인 부구청장 임명을 강행하자 대전시에서 이를 되돌리려는 설득과 함께 연말을 데드라인으로 제시했으나 이참에 '원칙대로 가자'는 의견도 있어.

대전시, 특히 대전시 공무원노조에서는 박용갑 청장의 부구청장 임명을 두고 대전시와 중구청간에 인사교류가 중단될 것처럼 윽박지르고 있지만 부구청장 임명은 엄염한 구청장 고유권한.

대전시에서도 그동안 중앙 정부에서 고위직 인사를 할 때 '을'의 입장으로 한숨만 내쉬었던 걸 감안한다면 자신들이 관행처럼 가지고 있던 인사권을 이제는 기초단체에 줘야한다는 게 주장의 핵심.

그런데도 불구하고 대전시에서 '인사교류 중단' 등을 내세워 중구청을 압박하는 것은 풀뿌리 지방자치의 원칙에도 어긋날 뿐더러 대전시의 새로운 리더십에도 맞지 않는다는 지적.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저작권자 © 대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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