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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정치 이모저모

기사승인 2020.01.19  20: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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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 지역정당의 계보를 잇겠다는 가칭 '충청의 미래당(대표 장지원)'이 창당 돼 눈길.

이들은 '충청중심의 전국적인 정당을 이끈 JP, 이회창, 심대평의 대를 이어가는 전국적인 정치세력을 만들어가겠다'며 2월 9일까지 대전·세종·충남·충북 뿐만 아니라 서울 등 5개 시도당을 우선 창당하겠다고 발표.

하지만 참여 인사들을 살펴보면 JP 이회창 심대평을 필적할만한 인물이 없는데다 창당준비위원회 준비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석우 씨의 경우 선진당 활동 당시 이회창 총재와 심대평 대표의 2선 후퇴를 주장한 전력이 있어 충청지역의 지지세를 이끌어 낼 수 있을지는 미지수.

○ 한동안 지역정치권에서 볼 수 없었던 '비운의 정치인' 이서령 민주당 전 지역위원장이 권오철 민주당 중구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았다고.

권오철 예비후보 측은 "19대 총선 출마 경험과 당원들에게 인기가 높은 이서령 (사)소프트위에기술인협회 회장이 후원회장을 수락했다"고 알려와.

이서령 후원회장은 "권오철 예비후보를 오랫동안 지켜봤다, 정치적 신의를 지켜오며 정당에서 꾸준한 실력을 쌓은 역량 있는 정치인으로 이제는 대전 중구를 위해 중앙무대에서 바른정치를 하기 바란다"고 지지의사를 표명.

○ 총선 출마를 위해 경찰청에 의원면직을 신청한 뒤 곧바로 민주당에 입당한 황운하 경찰청인재개발원장이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나섰다고.

소식통에 따르면 황운하 원장은 최근 중구 A 아파트로 이사를 하고 대흥침례교회에도 신도로 등록 했다는 것.

특히 대전의 대형교회 중 한 곳인 대흥침례교회는 강창희 전 국회의장과 염홍철 전 대전시장이 뿐만 아니라 한국당 이은권 국회의원도 다니는 곳으로 알려져 눈길.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저작권자 © 대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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