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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핵발전소 하나로를 당장 폐로하라"

기사승인 2020.01.29  19: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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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에서 원자력연구원의 모든 연구 활동을 중단 조치하고 노후한 핵발전소인 하나로를 당장 폐로하라고 주장했다.

지역의 52개 단체가 연대한 '핵재처리실험저지30km연대'는 29일 대전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이 주장하며 "대전시에서 이달말까지 답변이 없을 경우 주민들과 직접 행동에 나설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들의 요구조건은 다음과 같다.

- 대전시는 원자력연구원의 모든 연구 중단 조치를 강구하라!

- 사고는 예고 없다. 노후 핵발전소 하나로를 당장 폐로하라!

- 주민에 대한 방사성 물질 유출은 테러 행위다. 연구원을 폐쇄하라!

- 세슘과 코발트 방류한 원인을 밝혀 즉각 공개하라!

- 관평천 일대의 환경 역학조사, 주민 건강 역학조사 당장 실시하라!

- 늑장 대응한 대전시와 시의회는 공개 사과하라!

- 대전시가 책임지고 핵안전을 위한 공개토론회를 개최하라!

- 범죄집단 원자력연구원 경주 이전 반대한다!

- 허태정 시장은 난개발 그만하고, 핵 안전 대책을 마련하라!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저작권자 © 대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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