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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철도, 빅데이터 활용 예방 소독

기사승인 2020.01.30  17:5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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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철도공사(사장 김경철)는 중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위기 경보가‘주의에서 경계’로 격상되고 국내에서도 확진 환자가 확산될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추가적인 감염 예방대책을 마련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신종 감염병 예방을 위해 시민들이 도시철도를 이용할 때 제일 많이 접촉하는 승강기 버튼, 에스컬레이터 손잡이, 열차 내 손잡이 등에 소독제를 사용해 살균하는 소독 청소에 집중할 계획이다. 

방역소독 청소는 모든 역에서 매일 실시하고 있고, 특히 도시철도 이용 빅데이터를 분석해 어르신 이용인원과 수송인원이 많은 대전역, 유성온천역, 정부청사역 등 7개 역을 선정한 후 고객이동 동선을 반영하여 소독 청소횟수를 2배로 강화하고, 전동차내의 손잡이와 지지봉도 매일 소독 청소를 실시한다.

또한 불특정다수가 이용하는 공공교통시설인 도시철도에 대한 고객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역 직원은 마스크를 착용 후 고객응대를 하고, 수송인원이 많은 12개역 역무실에는 비접촉식 체온계도 비치하여 고객이 체온측정을 요청할 경우에는 바로 확인해 주기로 했다. 

김영승 도시철도공사 안전감사실장은“과학적인 감염 예방활동으로 시민보호 및 불안감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저작권자 © 대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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