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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소연 전 의원, 2년도 안 돼 3개 정당 '섭렵'

기사승인 2020.02.05  15: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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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소연 전 대전시의원이 5일 한국당 입당 뒤 바로 유성을 총선 예비후보로 등록하자 지역에서 다양한 반응이 나와.

'철새도 이런 철새가 없다'는 반응은 김소연 전 의원이 정치에 입문하지 채 2년도 되지 않아 거대정당을 모두 섭렵하는 초유의 기록을 세웠기 때문.

지난 2018년 3월 민주당에 입당한 김소연 전 의원은 2018년 민주당에서 제명당한 뒤 원내 제3당인 바른미래당에 입당했다가 아무런 이유도 없이 탈당했다가 결국 한국당에 입당하는 것으로 '그랜드슬램'을 달성.

김소연 전 의원의 정당 섭렵을 지켜본 정치권 인사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사람으로 보인다"고 촌평하기도.

일부 정치부기자는 "저런 속도라면 '피닉제' 이인제 전 의원의 기록을 갈아치울 기세다, 1년 몇개월 만에 원내 1, 2, 3당 교섭단체를 최단기간에 섭렵한 사람은 오로지 김소연이 유일무이할 것"이라고 지적하기도.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저작권자 © 대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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