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 '멀고도 먼' 대전시체육회 독립 운영

기사승인 2020.02.06  13:14:18

공유
default_news_ad1

○ 체육회의 정치적 중립 등을 보장하기 위해 민선 체육회장을 선출했지만 독립적인 위상을 확보하기 까지는 꽤 시간이 걸릴 듯.

대전시 체육회는 오는 7일 대의원 총회를 앞두고 체육회 살림을 맡을 사무처장으로 A씨를 내정했지만 대전시 반대로 인선이 무산됐다고.

대전시에서는 민선체육회 첫 사무처장으로 허태정 시장의 인수위에 참여했던 B 교수를 낙점하고 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이 같은 사실이 체육단체 관계자들을 통해 알려지자 '첫 단추부터 잘못 꿰진 것 아니냐'는 반응이 다수. 민선체육회장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서는 첫 인사권을 존중해줬어야 한다는 것.

하지만 대부분의 예산을 대전시에 의존하고 있는 체육회로서는 대전시 입장을 무시할 수도 없었을 것이라는 게 체육계 인사들의 전언.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저작권자 © 대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