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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신일여중고, 금품수수 의혹

기사승인 2020.02.13  15: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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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교조 의혹 규명 촉구.. 대전시교육청 감사 중

성추행 의혹으로 시교육청 감사를 받고있는 대전신일여중고에 금품수수 의혹마저 불거졌다.

전교조대전지부는 13일 신일여중고에 교원 채용과 관련한 금품수수 의혹이 새롭게 터져나왔다고 밝혔다.

복수의 관계자는 전교조대전지부에 채용 과정에서 떡값 또는 선물을 요구하는 일이 잦았고 제보 내용에는 구체적 입증자료 까지 있다고 강조했다.

전교조가 밝힌 A 교사의 사례를 보면 명절 떡값이나 선물 명목으로 2015년 부터 2019년까지 00교사에게 금품 5백만 원 정도를 건네고 교장에게 130만 원 상당의 상품권과 선물 등을 줬다고 한다.

A 교사는 △현금 △상품권 △육포 등을 상납한 내역을 전교조에 제공하기전에 대전시교육청 감사관실에도 증빙자료를 제출했다는 것.

전교조대전지부는 대전시 교육청에 ▲채용비리 전반에 대한 무기명 전수조사 실시 ▲A 교사 공익신고자로 인정 ▲감사의 공정성과 독립성 확보 대책 ▲임시이사 파견 검토 등을 촉구했다.

한편, 대전시교육청 감사관실에서는 공직감찰팀을 중심으로 신일여,중고에 대한 감찰을 강도높게 실시중이다.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저작권자 © 대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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