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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소식 이모저모

기사승인 2020.02.21  09: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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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의 박종래 예비후보가 박영순 예비후보에게 맺힌 게 많은 모양.

과거 사례를 보면 전략지역으로 선정이 되면 기존의 예비후보들이 힘을 모아 함께 대처하는 편인데 대덕구의 경우 전혀 다른 상황이 전개되고 있기 때문.

박종래 예비후보는 20일 오후에도 입장문을 내고 '특정 예비후보'라며 박영순 예비후보를 '내부 분열을 획책한다'는 단어를 써가며 신랄하게 비판.

이에 앞서 박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당원들은 민주당 대전시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박영순 예비후보를 비판하기도.

지역정가에서는 "박종래 예비후보가 그동안 박영순 예비후보에게 서운한 게 많았던 모양"이라며 "그렇지 않으면 '너만 안 되면 된다'고 저렇게까지 하겠냐"고 촌평.

○ 새보수당과 한국당이 합당하며 통합당의 대전 서구을 공천문제가 시끄러워진 가운데 일부에서 '각자 지지당원을 추천해 실시하는 여론조사'를 제시해 눈길.

양홍규 예비후보 측에서 '현 상황 그대로 경선을 실시하자'고 주장하는 반면, 윤석대 예비후보 측에서는 '기울어진 운동장'이라며 자신으로의 전략공천 내지는 합리적인 경선 방법을 제시하라고 요구하고 있기 때문.

이에 당 일부에서는 양홍규 예비후보와 윤석대 예비후보가 각각 500명씩 선거인단을 추천한 뒤 여론조사 경선을 실시하는 방안을 아이디어로 내 놨고 양측 모두 '괜찮다'는 반응이어서 성사여부가 주목.

○ 신천지 대전교회를 다녀간 신도가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자 지역 방역당국이 안도의 한숨.

대전 서구에 따르면 지난 12일 신천지 대전교회에서 예배를 보고 내려갔던 대구의 A씨에 대한 검사결과가 20일 오후 늦게 나왔는데 다행히도 음성으로 나왔다는 것.

하지만 의료관계자들은 "확진자 발생은 시간문제"라며 "개인 위생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조언.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저작권자 © 대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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