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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청, ‘착한 임대료’ 행복동행 릴레이 협약

기사승인 2020.03.25  19: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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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25일 청사 광장에서 소상공인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착한 임대료’ 행복동행 릴레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종태 청장과 도마․한민시장, 샤크존, 로데오타운, 만년동 음식특화거리, 관저동 마치 상가에서 점포를 임대하고 있는 임대인 및 상가 임차인 대표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임대인들은 코로나19 극복 및 서구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력에 힘을 보태기로 하고, 코로나19 상황 종료 시까지 임대료를 평균 20% 감면한다.

이로써 소상공인들의 임대료 부담은 한결 덜어졌다.

또한, 임대료 인하로 힘을 얻은 소상공인들도 쾌적한 영업 환경 조성, 지역 상권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장종태 청장은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의 고통 분담을 위해 착한 임대료 행복동행 릴레이 운동에 참여해주신 ‘상생 임대인’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임대료 인하 분위기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따뜻한 마음으로 상생 협력을 함께한 ‘상생 임대인’에 대해 임대료 인하분의 50%를 소득세와 법인세에서 감면하는 정부 지원 사업과 별개로 지자체 차원의 지방세 지원 정책을 추진 중이다.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저작권자 © 대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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