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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민생개혁 선도하겠다"

기사승인 2020.03.26  09: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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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당 김윤기 후보, 후보 등록 소감 전문

사랑하는 유성구 주민여러분, 유성구을 국회의원 후보 정의당 김윤기입니다.

오늘, 21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로 등록합니다. 다시 한 번 각오를 다지며 신발 끈을 묶습니다. 그동안 예비후보로 유성구 주민여러분을 만나며 많은 말씀을 들었습니다. 특히나 코로나19로 어려운 자영업자분들을 많이 뵈었습니다. 재난은 약자들에게 더욱 힘든 법이라지만, 코로나19는 불평등이 극에 달한 우리 사회의 민낯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용 임시직, 알바, 프리랜서, 플랫폼, 비정규직 노동자. 

재난이 찾아오자 한 순간에 소득이 사라지고, 가장 먼저 해고의 위험에 처한 시민들입니다. 이렇게 불안정한 노동자가 600만명에 이릅니다. 벼랑 끝으로 내몰린 영세자영업자도 560만명이나 됩니다. 소득은커녕 걱정과 빚만 쌓이고, 임대료와 운영비를 감당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돌봄 부담에 죽음을 선택하고만 장애가족의 비극은 부실한 사회안전망 때문입니다. 코로나19가 보여 준 우리 사회의 민낯입니다.

코로나19 이후 우리는 달라져야 합니다. 불평등 해소, 든든한 사회안전망, 공공성 확대는 우리가 함께 살기 위한 필수적인 조건입니다. 과감한 민생개혁을 선도해 나가겠습니다.

대덕특구의 자부심을 회복하겠습니다!

정부 출연연구기관을 비롯하여 수 백 개의 벤처기업들이 자리 잡고 있는 대덕연구개발특구는 대전 시민의 자부심이었습니다. 그러나 과학기술특구의 기능이 전국 곳곳으로 분산되며, 대덕특구의 활력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를 대덕연구개발특구 내로 이전하고 연구개발특구를 재정비하겠습니다. 녹색혁신연구단지로의 전환을 통해 녹색 R&D의 중심도시로 만들고, 지역의 강소기업들을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PBS 폐지, 100% 출연금 지원 등 과학기술 정책을 연구 현장 중심으로 혁신해나가겠습니다.

16년간 정체되어 있던 유성을 이제 업그레이드 하겠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어려운 지역이 많은 유성의 대중교통 환경은 시민들이 어쩔 수 없이 자가용을 이용하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자가용이 없이도 이동이 편한 환경이 되어야 자가용 이용을 줄이기 위한 정책이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기후위기는 더는 늦출 수 없는 우리 사회의 과제입니다. 친환경 무상교통의 확대를 통해 시민들의 편의를 보장하며 녹색사회로 이행할 수 있습니다. 관련법을 개정해 대중교통 환경 개선을 지자체에만 맡겨두지 않고, 국가가 함께 책임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노은 3지구, 신성동에 지하철역사를 연결하는 무료 순환버스를 신설하고, 유성지역 시내버스의 합리적 노선 개편을 통해 관평동, 구즉동, 전민동 등 유성 어디서나 10분이면 버스를 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대중교통 수단의 종류와 관계없이 무제한 이용이 가능한 반값 대중교통 통합정기권을 발행하고 청소년부터 무상교통으로 무상교통의 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우리 유성에 닥친 문제들을 하나하나 제대로 살피겠습니다.

<공공성, 지속가능성, 시민의 권리>를 기준과 원칙으로 삼겠습니다. ‘그 때는 맞고 지금은 틀린’ 정치, 혹은 ‘저기는 되고 여기는 안 되는 정치’는 하지 않겠습니다. 우리 사회의 공공성을 지키고 확대하며, 지속가능한 방향으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해 가겠습니다. 지역의 문제에서 주민들이 배제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입니다. 시민들이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투명하게 정보가 공개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핵취급시설 안전 정보 공개 의무화로 투명한 정보공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원자력안전법의 개정으로 민간원자력안전감시기구가 제대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 시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나가겠습니다. 북유성보건소를 건설해 북부지역 공공의료 서비스를 확대하고, 유성지역의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일도 서두르겠습니다.

사랑하는 유성구 주민 여러분,
과감한 민생개혁을 위해서는 인물교체가 아닌 세력교체가 필요합니다.

언제나 시대의 앞길을 열어 온 유성구민 여러분, 정의당 김윤기를 국회로 보내주십시오. 대전환, 대개혁의 시대를 열어가는 든든한 일꾼으로 유성구민 여러분의 자부심이 되겠습니다. 살기 좋은 유성, 살고 싶은 유성을 위해 더 많이 뛰겠습니다.

과감한 민생개혁, 유성을 업그레이드 하겠습니다.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저작권자 © 대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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