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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총선, 양강구도 뚜렷

기사승인 2020.03.28  12: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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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개 선거구에 28명 등록해 평균 4 대 1 경쟁 돌입

대전지역에 출마하는 4·15 총선 후보들이 선관위에 후보자등록 신청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 채비에 나섰다.

지난 27일 마감된 총선 후보 등록에는 지역에서 총 28명의 정치인이 지원했으며 대덕구와 유성구갑이 5 대 1로 가장 치열한 경쟁률을 보였다.

하지만 민주당과 통합당 등 거대 정당에서 탈락자가 없이 단일후보가 등록해 양강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에서 탈락 후보들을 일찌감치 선대위에 포함시킨데반해 통합당에서는 진동규 전 유성구청장이 무수속 출마를 예고하기도 했지만 결국에는 출마를 철회하고 통합당 후보를 지지했다.

민주당과 통합당 후보 이외에 눈에띄는 인물은 유성구을에 출마한 정의당 김윤기 후보와 서구갑에 출마한 충청의미래당 이강철 후보 정도다.

이외에 최근 총선 단골손님인 우리공화당 이동규 후보가 서구을에 출사표를 던졌고 김근식 전 CBS 정치부장이 대덕구에 무소속 후보로 출마한다.

또한 국가혁명배당금당에서 대전지역 전 지역구에 후보를 내는 기염을 토했다. 사실 예비후보로만 등록 한 뒤 본선에는 출마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됐기 때문에 의외로 받아들여진다.

하지만 이번 총선에서는 지역 정당이 존재하지 않고 민주당과 통합당 이외에는 파괴력이 있는 정당 후보가 없기 때문에 양당 후보가 총선 분위기를 리드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27일 마감된 후보자등록을 기준으로 오는 4월 1일 부터 6일까지 재외투표가 실시되며 4월 2일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이전 선거보다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되는 사전투표는 4월 10일 부터 이틀간 실시되며 전국 어디에서든 주민등록증 등 신분증을 지참하면 투표 할 수 있다.

다음은 4·15 총선 각 지역구 후보 명단(선관위 기재순)

동구 
민주당 장철민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통합당 이장우 국회의원
혁명당 송인경 전 중등교원

중구 
민주당 황운하 전 대전지방경찰청장
통합당 이은권 국회의원
혁명당 홍세영 한의원 원장

서구갑
민주당 박병석 국회의원
통함당 이영규 변호사
혁명당 김순자 대전시당 대표
충청의미래당 이강철 전 대전시의원

서구을 
민주당 박범계 국회의원
통합당 양홍규 변호사
우리공화당 이동규 이동규의원 원장
혁명당 김정렬 학원원장

유성구갑
민주당 조승래 국회의원
통합당 장동혁 변호사
우리공화당 양순욱 담임목사
민중당 김선재 시당청년위원장
혁명당 김병수 일용직

유성구을
민주당 이상민 국회의원
통합당 김소연 전 대전시의원
정의당 김윤기 시당위원장
혁명당 이범용 송강헬스클럽대표

대덕구
민주당 박영순 전 정무부시장
통합당 정용기 국회의원
혁명당 강휘찬 치과의사
무소속 김근식 전 CBS정치부장
무소속 김낙천 건설업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저작권자 © 대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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