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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몇 명'에 끌려다니는 대전시 코로나19 대책

기사승인 2020.03.31  14:5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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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 지역에서는 공공기관뿐 아니라 기업에서도 사회적거리두기에 동참하기 위해 기자실을 당분간 폐쇄하고 있는 가운데 대전시는 시민들의 건강보다 일부 기자들의 의견을 더 중요시한다는 비판이 나와.

허태정 대전시장은 최근 '대전시가 일시적 기자실 폐쇄에 동참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관련 부서를 통해 "기자실은 기자단 자체 자발적 출입자제로 인해 현재 강제 폐쇄조치는 하지않을 예정"이라고 답변.

하지만 허태정 시장의 이 같은 입장은 일부 출입기자들이 '갈 곳이 없다, 폐쇄하면 안 된다'는 의견을 전달받아서라는 게 관계자들의 증언.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일부에서는 "대전시에서는 시민들에게 사회적 거리두기를 그렇게 강조하면서 활동폭이 많은 기자실을 폐쇄하지 않은 이유가 갈데없는 기자들에게 장소 제공해주기 위한 거라니 황당할 따름"이라는 지적이 많아.

특히 대전시의 안일한 코로나19 대책으로 전염이 확산될 경우 모든 책임은 대전시와 허태정 시장이 져야 할 것이라는 지적도 나와.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저작권자 © 대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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