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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운하 후보, 오차범위 밖 우세

기사승인 2020.04.05  21:3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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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여론조사 12% 차이.. 갈수록 격차 벌어지는 추세

   
5일 저녁 KBS 방송화면 캡쳐 이미지.

 

민주당 황운하 후보가 통합당 이은권 후보를 오차범위 밖으로 앞서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KBS에서 5일 발표한 격전지 여론조사에서 대전 중구의 민주당 황운하 후보는 46.8%로 34.8% 지지에 그친 통합당 이은권 후보를 12% 차이로 따돌렸다.

당선가능성은 조금 더 벌어졌다.

민주당 황운하 후보는 당선가능성에서 44.5%를 통합당 이은권 후보는 31.6%를 각각 기록했다.

지금까지 각 언론사에서는 대전 중구를 격전지로 보고 총 3번의 여론조사를 실시했는데 황운하 후보와 이은권 후보간 격차가 갈수록 벌어지고 있다.

대전인터넷신문기자협회와 금강일보가 공동으로 의뢰한 여론 조사(3월 27, 28일)에서 황운하 후보는 40.9%, 이은권 후보는 39.6%로 초접전 양상을 보였다.

하루 뒤(3월 29, 30일 조사) 대전MBC에서 발표한 여론조사에서는 민주당 황운하 후보가 41.4%, 통합당 이은권 후보가 37.1%를 기록했다.

두 번의 여론조사에서 두 후보는 오차범위내에서 접전을 벌였지만 황운하 후보에게 유리했던 추세가 이번 KBS 여론조사로 그 방향성이 더 명확해졌다는 평가를 받을 전망이다.

한편,  KBS여론조사는 KBS에서 (주)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4월 2일~4일까지 실시됐으며 모집단은 대전 중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상대로 유선RDD와 무선 가상번호를 사용해 전화면접 조사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며 권역·성·연령별로 가중치가 부여됐으며 응답률은 16.8%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저작권자 © 대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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