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 WSJ·WHO·문재인·염홍철, 공통점은?

기사승인 2020.04.06  08:26:31

공유
default_news_ad1

○ 국, 내외적으로 코로나19 방역 최일선에 있는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의 업무 능력에 대해 높이 평가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엔 월스트리트저널도 대열에 합류.

월스트리트저널은 지난 4일자 전문가 연재 칼럼을 통해 정은경 본부장을 '침착하고 유능한 관료들' 중 한 명으로 꼽아.

이처럼 코로나19 사태 초기에는 상상도 하지 못했던 질병 공무원에 대한 높은 평가를 최초로 한 인물은 바로 염홍철 전 대전시장.

염홍철 전 시장은 지난 2월 24일 코로나19가 확산 돼 정부에 대한 비판이 고조되는 상황에서도 '어려움 속에서도 빛나는 사람'이라는 글을 통해 정은경 본부장을 "한 사람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 수 있다"고 칭찬.

당시 염 전 시장은 "빛나는 역할을 하는 사람이 있는데 바로 정은경 본부장"이라며 "한 사람을 통해 정부 발표에 신뢰성을 높이고 있는 것은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고 지인들에게 알려.

이어 문재인 대통령도 3월 11일 질본을 방문해 ""국민이 칭찬 메시지를 보내는데도 다함께 고생하는데 혼자 칭찬받는 게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마음 씀씀이가 고맙다"고 덕담.

이후 세계보건기구에서도 정은경 본부장의 업무 능력에 대해 높이 평가하자 일선 공무원들도 대한민국 공무원의 자존심을 세워줬다며 사의를 표해.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저작권자 © 대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