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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 장애인 연주단 창단

기사승인 2020.05.04  15: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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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병원(원장 윤중환)이 공공기관 최초로 장애인 연주단을 창단했다.

충남대병원은 4일 행정동 3층 세미나실에서 장애인연주단원에게 임명장 수여와 장애인연주단 지휘자 위촉장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용된 장애인연주단원은 총 3명으로 비올라, 클라리넷, 바이올린 연주자들이다. 이들은 4일부터 충남대학교병원 장애인연주단 소속으로 근무한다.

윤환중 원장은 "병원 가족이 된 것을 환영하며 음악으로 환우들을 치유해 달라”며 “더불어 장애인연주단 창단을 통해 장애인들에게 직업기회 제공해 사회 전반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장애인 고용 확대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대병원은 2019년 9월 19일 교육부, 대전시교육청, 장애인고용공단과 함께 ‘장애인 연주단 창단을 위한 협약’을 체결해 업무를 추진하고 있으며, 4일 임용된 단원 이외에 추가적으로 단원을 공개모집한다는 계획이다.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저작권자 © 대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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