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코로나19가 가져온 선물

기사승인 2020.05.12  13:40:18

공유
default_news_ad1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선생님에게 보낸 응원의 메시지가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전 6시 30분에 대덕구 송촌동에 위치한 대양초등학교에서 가족봉사단 소속의 학부모10여명이 몰래 학교에 찾아와 바닥과 기둥 등에 손편지 등 감사의 흔적을 남기고 사라졌다고 한다.

현관 앞에 전시된 손편지는 선생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학생들이 작성한 편지 50여 통과 학부모가 쓴 20여개 넘는 편지를 전지 형태로 다시 만들어 게시됐다.

대양초등학교 관계자는 "아이들이 고사리손으로 쓴 손편지에 모두 감동했다, 힘이 난다, 더 열심히 가르쳐야겠다는 다짐을 했다"고 고마운 마음을 표시했다.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저작권자 © 대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