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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당 비례대표 의원들 무슨 일?

기사승인 2020.05.22  13: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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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공주·부여·청양 기초의회의 통합당 소속 비례대표 의원들의 임기와 관련해 갑론을박이 이어져.

소식통에 따르면 정진석 의원의 지역구인 3곳의 기초의회 비례대표 의원들이 전반기 2년만 하고 비례대표를 그만두기로 한 것으로 약속했으나 일부 의원이 약속을 지키지 않으려 하자 '임기 나눠먹기' 문제로 변질.

3명의 의원 중 부여군의회 김상희 의원만 "서운한 마음은 있지만 약속은 지키라고 있는 것"이라며 전반기가 끝나는 다음달 사퇴할 뜻을 분명히 밝혔을 뿐 나머지 2명의 의원은 입장 표명을 유보.

문제는 약속을 지키겠다는 여성 의원이 박수를 받아야 하는 상황인데도 '정당의 꼼수정치'를 수용한 정치인으로 매도되고 있다는 게 문제.

실제로 일부 시민단체에서는 '임기 나눠먹기'라고 비판하고 나섰으나 비례대표 의원이 전, 후반기로 나누어 임기를 나누는 방식은 선진국의 정당에서도 '정당의 인재풀을 넓히기 위해' 사용하는 방법이고 국내 정당에서도 여러번 시도됐던 방법.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저작권자 © 대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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