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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소식 이모저모

기사승인 2020.05.31  16: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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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성식 변호사가 주도하는 '대흥포럼'에 염홍철 전 대전시장이 고문 직함으로 참여하자 지역 정가에서 호기심을 표시하고 있으나 염 전 시장은 '정치와는 전혀 관계없는 봉사단체'라고 선을 그어.

염 전 시장은 대흥포럼 참석 이유에 대해 평소 본인이 만든 단체에 문성식 변호사가 조건없이 모두 참여했는데 문 변호사가 처음하는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다고.

결국 염 전 시장은 문성식 변호사에게 3년 전 자신이 주도해서 만든 '백분포럼' 인사들을 합류시키지 않는 선에서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 박병석 국회의장이 2년 간 자신을 보좌할 인사들에 대해 막판 고심을 하고 있다고.

지역 정가와 언론계에서는 민주당 소속의 총선 낙선인사들이 대거 합류하는 거 아니냐는 분석도 있었으나 낙선 여부와 별개로 방점은 '젊은 일꾼'인 것으로 알려져.

지역에서는 조승래 의원실의 최종길 보좌관이 20대 국회가 끝남과 동시에 사표를 내고 합류했으며 15년 넘게 박병석 의장을 보좌하고 있는 이용수 보좌관과 김희영 전 대전시 미디어센터장 등이 각각 1, 2급으로 합류.

고위직 인사도 각 분야별로 복수의 인물들을 검토중인 박병석 국회의장은 최근 통화에서 "남북관계 개선에 힘을 쏟는 국회의장이 되겠다"고 발언해 향후 그의 역할이 주목될 전망.

○ 최근 민주당 윤미향 의원을 향해 제기된 각종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던 정의당 김윤기 시당위원장이 민주당에 적극적인 자세를 다시 한 번 강조.

김윤기 위원장은 윤미향 의원의 기자회견 직후 국회 개원 전 입장표명은 다행이라며 윤 의원의 약속대로 검찰 수사에 성실히 임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혀.

하지만 민주당에 대해서는 상황을 관망하지말고 의혹이 해소될 수 있도록 더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달라고 재차 촉구.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저작권자 © 대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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