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하나금융투자, 유성복합터미널 개발사업 '투자'

기사승인 2020.06.08  18:52:52

공유
default_news_ad1

- 9일 KPIH와 금융주간사 계약.. 총 투자액 4,700억 원

하나금융그룹 계열사인 하나금융투자가 유성복합터미널 개발사업에 참여한다.

유성복합터미널 사업자인 (주)KPIH는 오는 9일 오후 4시 이태원 본사에서 하나금융투자와 유성복합터미널 개발사업 금융주간사 계약을 체결한다. 총 투자 금액은 4,700억 원.

하나금융투자는 유성복합터미널 개발사업에 참여하겠다는 확약서를 최근 대전도시공사에 제출했다.

이에 앞서 (주)KPIH는 9일 오후 2시, 주주총회를 개최해 하나금융투자와의 금융주간사 계약체결의 건과 대전도시공사에서 요구한 '협약서 변경의 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주)KPIH는 그동안 대전도시공사와 협약서 변경 내용을 협의해왔으며 내용은 '3개월 안에 PF를 발생시키지 못할 경우 사업을 포기한다'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그동안 대전도시공사에서 요구했던 내용이 해결됨에 따라 유성복합터미널 개발사업이 본궤도에 오를지 각계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한편, 대전도시공사는 (주)KPIH에서 하나금융투자와 체결한 금융주간사 계약서와 협약서 변경 내용을 제출하면 법률 자문을 거쳐 12일을 전후해 새로운 협약을 체결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저작권자 © 대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