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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코로나19 확진자 3명 발생

기사승인 2020.06.16  10: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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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부부 등.. 다단계 판매 제품설명회 참석

   
 

 

대전시에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발생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16일 오전 10시, 기자회견을 갖고 목사 부부 등 3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47번 확진자는 개척교회 목사고 48번 확진자는 부인이다. 49번 확진자는 서구 복수동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이다.

특히 49번 확진자는 지난 9일부터 식당, 미용실, 병원, 약국 등을 대중교통을 이용해 다녔으며 다단계판매시설 뿐만 아니라 서울 동작구와 논산 등을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다.

다단계판매시설은 서구 괴정동에 있으며 자수정매트를 판매하는 업체지만 '리치웨이'와 관련이 있는지는 아직 파악이 되지 않고 있다.

대전시는 이들에 대한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며 추후로 확인된 동선과 접촉자를 자가격리하고 동선을 홈페이지에 공개할 방침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잠잠했던 대전지역에 코로나19가 동시에 발생해 매우 안타깝다"며 "질병당국에서 대전시역학조사단과 함께 면밀하게 감염경로를 확인중이다,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해 추가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저작권자 © 대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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