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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홍철 통일부장관, 대통령의 선택은?

기사승인 2020.06.19  09: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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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에서 통일부장관 후임 인선을 고민하고 있는 가운데 염홍철 전 대전시장이 적임자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어.

이 같은 의견은 염홍철 전 시장이 북한 문제에도 정통하기 때문인데 그는 경남대 북한대학원대학교 원장을 역임하고 1991년 남북고위급회담 예비회담의 대표로 남북기본합의서 타결의 기초를 닦은 경험이 있어.

당시 회담상대는 북한의 대표적 강경파인 김영철 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의제 등을 두고 격론을 벌여 회담의 주도권을 쥔 것으로도 유명.

염 전 시장은 같은 해 청와대 정무비서관 시절, 국제의원연맹 총회 참석차 북한을 방문해 대한민국 공무원으로서는 처음으로 금강산을 방문한 기록도 갖고 있어.

이밖에도 2001년 평양과학기술대학설립 등을 협의하기 위해 북한을 방문하고 한국을 방문한 북한 인사들과도 대화를 한 경험을 갖고 있어 격랑속에 빠진 통일부를 이끌어 남북대화를 정상화시킬 적임자로 꼽혀.

염 전 시장은 특정 정당에 소속돼 있지 않고 보수와 진보에 폭넓은 인맥을 갖고 있는데다 문재인 대통령과의 돈독한 관계나 3번의 대전시장 역임은 통일부장관으로 손색이 없고 이참에 남북관계의 중요성을 감안 염 전 시장을 영입하고 통일부장관을 부총리로 격상시켜야 한다는 것.

특히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지역 인사의 중앙부처 고위직 진출이 거의 전무한 상태에서 문재인 정부가 이를 바로 잡을 마지막 카드로도 유용하다는 의견.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저작권자 © 대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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