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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연수 위약금, 공무원이 각출

기사승인 2020.06.26  18: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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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말 관광성에다 규칙위반이라는 비판이 나오자 전격 취소한 중구의회의 미국 연수와 관련 위약금을 중구청 공무원들이 각출해 낸 것으로 알려져 파문.

중구의회는 지난 해 12월 미국 도시의 행정시스템 운영 등을 살펴보겠다며 연수를 계획했으나 방문 장소가 그랜드캐년 헐리우드 은광촌 등 관광지 위주로 짜여진 게 알려지면서 도마위에 올라.

또한 국외연수 심사위원회에 참석할 수 없는 중구의원이 2명이나 위원회에 참석해 의원 스스로 중구의회 조례를 위반했다는 지적까지 나오자 미국 방문을 전격 취소.

문제는 이후에 터졌는데 연수를 취소할 당시 750만 원의 위약금을 공무원들이 각출해 낸 것으로 뒤늦게 알려진 것. 당시 총 연수비용은 4,300만 원.

이에 중구의회 일부 의원들은 정회 시간에 '위약금을 누구돈으로 줬는지 답변 못 한다'고 하는 공무원을 상대로 '사법기관에 고발할 수도 있다'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져.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저작권자 © 대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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