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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태정 제안에 이춘희 "한참 뒤 얘기"

기사승인 2020.07.24  09: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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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태정 대전시장이 대전과 세종의 행정구역 통합을 제안했으나 이춘희 세종시장은 "한참 뒤 얘기"라며 발을 빼는 모습.

허 시장은 23일 행정수도의 실질적 완성과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모델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대전시와 세종시의 행정구역 통합을 제안.

하지만 이춘희 세종시장은 광역도시계획과 행정을 통합하는 건 전혀 다른 얘기고 광역경제권이 활성화된 다음에 논의할 사항이라며 "한참 뒤 얘기"라고 논의 자체를 거부.

이춘희 시장의 이 같은 반응은 최근 대전지역에서 청와대와 국회를 대전으로 이전해야한다는 주장과도 무관치 않은 것으로 알려져.

즉 행정수도 이전이 가시화되면 세종시의 획기적 발전이 예상되는데 대전시가 숫가락을 얹는 건 용납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읽혀.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저작권자 © 대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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