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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판소리 명장들 '판소리 다섯마당'

기사승인 2020.07.27  13: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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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악 신동’으로 대중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유태평양은 여섯 살 최연소의 나이로 3시간 30분이라는 시간의 무게를 견디며 판소리 ‘흥보가’를 완창하고, 2003년에는 ‘수궁가’를 완창해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TJB대전방송과 함께 2020전통시리즈 ‘젊은 소리꾼 초청, 판소리 다섯 마당’을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그 첫 무대로 오는 30일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유태평양‘수궁가’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공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 속 거리 두기’일환으로 객석 띄어 앉기(유효좌석의 50%)로 개최된다.

시립연정국악원 관계자는 “젊은 소리꾼, 차세대 명창들이 펼치는 대한민국 5대 판소리의 감동과 전율의 무대로 고품격 전통예술을 만끽 할 수 있는 공연”이라며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큰 위로가 되고 지역공연예술 활성화에도 기여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연은 30일 ‘유태평양의 수궁가’를 시작으로 8월 20일‘전태원의 심청가’ 9월 3일‘이진우의 흥보가’ 10월 29일‘이윤아의 춘향가’ 11월 26일‘김보림의 적벽가’로 진행된다.

한편, 입장권은 귀명창석 2만 원, S석 1만 원이며, 예매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www.daejeon.go.kr/kmusic),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문의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042-270-8500)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저작권자 © 대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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