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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전지역 호우경보

기사승인 2020.07.30  08:5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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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상도로 전구간 통제 중.. 출근길 교통 체증

   
서구 정림동 코스모스 아파트가 침수돼 8시 30분 부터 인근 정림로가 통행제한중이다.

 

대전시 전 지역에 호우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시간당 최대 80mm가 넘는 물폭탄이 쏟아지자 30일 오전 출근길이 극심한 정체에 시달리고 있다.

먼저, 행정안전부는 30일 오전 4시 10분 대전과 인근의 계룡ㆍ논산에 호우경보와 함께 산사태. 상습침수 등 위험지역 대피령을 내렸다.

이후 4시 50분에는 갑천 만년교에 홍수주의보를 내렸고 하상도로 전 구간에 대해 전면 통제를 시작했다.

이어 5시 09분에는 동구 대동천 철갑교 하천 범람위험을 알려고 5시 20분에는 원촌교에 홍수주의보를 내린 뒤 월평·갑천·대전역 지하차도를 통제한다고 밝혔다.

이후에도 대전 동구 전지역에 호우경보를 내린 뒤 대동천 저지대에 침수우려가 있다고 알렸다.

하지만 폭우는 계속 이어졌으며 오전 8시 인근부터 부사동 한솔아파트에 산사태 우려 경보가 나왔고 중구 안영교가 범람으로 전면 통제됐다.

오전 8시 50분 현재, 대전천 하상도로는 전구간 전면통제중이며 동구 천동 파출소 앞 도로가 침수됐다.

특히 서구에 집중된 폭우로 정림동 우성아파트 주차장이 물에 잠겨 대부분의 차량이 침수 되는 등 피해도 확산되고 있다.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저작권자 © 대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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